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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Seoseulgi



오늘의 위로 / 2020


간략한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디저트가게 오늘의 위로를 운영중인 서슬기입니다

베이킹을 시작하신 계기가 있을까요?
직업에 대한 고민을 하던 중 빵과 케이크를 좋아해 배워보면 어떨까 해서 시작했고 그게 지금까지 하는 일이 되었어요

‘오늘의 위로’ 라는 이름은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나요?
전직장에서 힘든 시기를 보내던 손님이 제가 만든 디저트를 먹고 위로가 되었다는 얘기를 전해 들었고 그 얘기가 저에게도 큰 위로가 되었어요. 소박한 디저트이지만 어느날의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가게 이름으로 짓게 되었어요

맛있는 디저트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를 해주신다는 생각이 드는데, 본인이 스스로 ‘위로’ 받고자 할 때는 어떤 일들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맛있는걸 먹어요. 편한 친구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수다도 떨고 혼자 맛있고 예쁜 디저트를 먹으러 다니기도 하고요

카페가 쉬는 일,월,화요일에는 주로 어떤 일을 하시나요?
주로 자는데 시간을 보내요. 영업시간은 짧지만 디저트를 준비하는 시간은 길어요. 이른 아침부터 밤 늦게까지 일하다 보면 잠과 체력이 부족해 쉬는날은 정말 푹 쉬어줘야 해요. 그리고 화요일은 출근을 해서 한주의 디저트 준비 작업을 해요

카페에 늘 ‘빨간머리앤’ 애니메이션이 나오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좋아하시는 애니메이션 인가요? 그렇다면 그 이유가 있을까요?
초등학생일때부터 학교 마치고 돌아오면 챙겨보던 애니메이션이었어요. 어릴땐 앤의 집 학교 생활등 모든것이 낭만적으로 보여서 좋아했는데 요즘 들어 다시 보면 기쁘고 슬프고 행복한 감정에 솔직하고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앤이어서 더 좋아했던게 아닐까 싶어요

‘오늘의 위로’ 메뉴 중 가장 애정이 가는 것에 대해 이야기해주세요
모든 메뉴에 다 애정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하나를 꼽으라면 블루베리파이에요. 예전 직장에서 부터 만들던 파이인데 그때의 파이맛을 잊지 못하고 다시 찾아주셨다는 손님들을 만나면 감동스럽고 감사해서 더 애정이 가요

베이킹 작업을 하며 영감을 받는 것이 있다면 어떤 것 인가요?
영감이라고 할 것 까지는 아니지만 계절의 과일들을 활용해서 디저트를 주로 만들어요. 이 과일로는 어떤 디저트를 만들어 볼까 하며 새로운 메뉴 작업을 시작해요

추후 계획 혹은 목표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아직은 멀었지만 언젠가는 지금보다 더 큰 공간으로 이사하고 싶어요. 그리고 건강 관리 잘해서 오래오래 디저트 만들고 손님들과 만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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